인생길 위에서(on the uneven road)

2 Samuel 20:14-18

야침찬 반란의 시작과 달리 이스라엘 지파들이 다윗 왕의 군대와 전쟁하는 것에는 몸을 사렸기에, 갈곳 없는 세바에게 마지막 남은 선택지는 아벨 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시대의 사람들이 인생의 길이 보이지 않거나 어려운 문제로 고통당할 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던 곳이 바로 아벨(호흡, 숨을 쉬다는 뜻)성읍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곳은 영적 호흡을 위하여 기도하며 말씀으로 끝장을 보던 곳입니다.

우리 교회들도 말씀을 찐하게 묵상하는 신앙공동체이어야 합니다. 경박하고 조급한 QT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만듭니다.

커피보다 찐하게 말씀 묵상이 우러나와야 하나님의 길이 보이고 주님의 손에 붙잡히게 됩니다.

그러니 우려지지 않으면 쥐어짜서라도 영적 호흡을 하시란 말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삶속에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려 자신의 삶을 말씀으로 우려내는 하나님의 사람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요압이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 두루 행하여 아벨과 벧마아가와 베림 온 땅에 이르니 그 무리도 다 모여 저를 따르더라 이에 저희가 벧마아가 아벨로 가서 세바를 에우고 그 성읍을 향하여 해자 언덕 위에 토성을 쌓고 요압과 함께한 모든 백성이 성벽을 쳐서 헐고자 하더니 그 성에서 지혜로운 여인 하나가 외쳐 가로되 들을찌어다 들을찌어다 청컨대 너희는 요압에게 이르기를 이리로 가까이 오라 내가 네게 말하려 하노라 한다 하라 요압이 그 여인에게 가까이 가니 여인이 가로되 당신이 요압이니이까 대답하되 그러하다 여인이 저에게 이르되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대답하되 내가 들으리라 여인이 말하여 가로되 옛 사람들이 흔히 말하기를 아벨에 가서 물을 것이라 하고 그 일을 끝내었나이다


Share:

Related Posts

근원 찾기…

1Kings 18:5-6 아합왕이 물의 근원을 찾는 이유는 당장 목말라 굶어 죽어가는 가축들을 살리려 꼴을 얻기 위함이었습니다. 만약 그가 왜 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