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된 평안

1 Kings 4:24~28

히브리 사람들은 경건하고 평안한 생활을 포도나무와 무화과 나무 아래 거하는 것으로 표현합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현재 누리고 있는 평안은 힘으로 주변 나라들을 찍어 누르며, 백성들의 노동력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겉으로는 잘 돌아가고 흥하는 것 같은데 실상은 백성들의 고된 노역으로 만든 위장된 평화라는 겁니다.

우리도 자주 스스로를 위장하고 포장할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마치 정말 멋있고 의미 있는 생활을 하고있는 것처럼요.

하지만 우리 예수님이 주시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여 마음에 근심도 없고 두려움도 없습니다(요14:27절)

그러니까 우리 안에 먼저 하나님나라가 들어서야 하고, 참으로 평안하고 안녕하려면 세상을 쫓지말고 우리 주님을 찾고 만나야 합니다.

그럴듯한 이유와 변명보다 주님을 향한 한걸음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자신의 포장을 벗어 버리고 주님 주신 푯대를 향하여 달려나가는 하나님의 사람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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