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을 갚는 방식

2 Samuel 21

기브온 거민은 원래 가나안 땅의 맹주였으나 여호수아에게 패하여 적은 무리만 남게되었습니다.

당시에 이스라엘 족장들은 속아서 그들을 살려주기로 맹세하였으나 시간이 지나고 그들이 여호와께 복을 받으니 사울왕은 그들을 학살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브온 거민은 직접 복수하기보다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길을 택하였습니다.

그 결과 땅에 비가 오지않아 다윗왕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들의 원한을 갚아주게 된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세상에서 억울함을 당하면, 먼저 기도하여 하나님께 우리의 문제를 의뢰하여야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뒷끝이 없고, 감정적인 상처뿐만 아니라 신분까지 회복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으로 우리의 억울한 심령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해결하십니다.

오늘도 “주님이 내 문제를 해결하신다”는 믿음의 선포로 하루를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그래서 다윗왕은 기브온 사람들을 불렀다. 이들은 본래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고 아모리 사람 중에서 살아 남은 자들이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을 죽이지 않고 보호하겠다고 약속하였으나 사울은 민족주의적인 열성 때문에 그들을 전멸시키려고 했던 것이다. 다윗이 그들에게 물었다. “내가 너희를 위해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 나는 너희가 입은 피해를 보상하여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에게 복을 빌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사울과 그 집안과의 우리 분쟁은 돈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스라엘에서 사람을 죽일 권한이 없습니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 주면 좋겠는지 말하라. 내가 그대로 하겠다.” “사울은 우리를 학살하여 이스라엘 땅에 한 사람도 남겨 두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자손 중 남자 일곱을 우리에게 넘겨 주십시오. 우리가 사울의 성이었던 기브아에서 그들을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겠습니다.” “좋다.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 넘겨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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