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으로 포장된 우상

1 Kings 12:26-29

하나님을 이용하여 자신의 것을 이루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왕이 된 여로보암은 백성이 흩어질까 두려워 하나님을 금송아지로 바꾸고 예배드리게 했습니다.

성도가 돈과 명예에 휘둘리고 권력을 탐닉하게되면, 허울만 하나님인 금송아지를 섬기는 꼴이 되어버립니다.

지금 교회의 위기는 온갖 절기와 프로그램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별 못하여 참된 주님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외형은 고급스러울지 몰라도, 품격은 밑바닥을 치고 있어서 전혀 예수의 향기를 품지 못하는 것이 지금의 작태입니다.

그러니 우리 안에 더럽고 추한 욕망과 부패한 본성을 버리고 삐까뻔쩍한 우상을 부셔버려야만 합니다.

오히려 소담한 골방으로 들어가 하나님께 부르짖는 편을 택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곳에 주님의 평안이 있고, 위로부터 부어지는 안식과 위로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포장된 우상을 버리고 우리만을 사랑하시는 주님께 나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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