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역사하시는 영역 I

2 Samuel 23:1

다윗은 특별히 주목받지 못한 유소년기의 삶을 보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깊이 만난 노년에는 자신을 이새의 아들로 소개합니다.

왕의 자리도 아니고 수많은 전장터를 누비던 영광스런 장수의 모습도 아니라 보잘것 없는 한낱 촌부의 아들로 자신을 보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앞에 서면 우리의 초라하고 연약했던 모습만 보입니다.

내 힘이 아니라 우리 주님의 능력으로 살게 해 달라는 고백이 나오고, “나를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 이라는 간절한 기도를 하게됩니다.

그래서 자신은 촌부의 아들에서 높이신 분은 하나님이라고 고백합니다.

이처럼 말씀의 역사는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니 말씀의 빛에 자신을 “객관화” 하십시오.

포장되거나 원하는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는 순간부터 주님의 말씀은 우리를 다루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아래 자신을 의탁하는 하나님의 사람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 되셔서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시니 내가 주의 도움으로 적진을 향해 달려갈 수 있으며 주의 힘으로 적의 방어벽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행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참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가 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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