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역사하시는 영역-2

2 Samuel 23:1-2

아브라함이 비전을 붙잡는 사람이라면 야곱은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붙잡은 사람입니다.

어쩌면 태어날 때 형 에서의 뒷꿈치를 잡고 세상에 나온것은 “하나님 저도 기억해 주세요!”하는 간절함의 몸부림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관점에서 야곱이 이스라엘로 바뀌는 시간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삶에 새겨지고 말씀이 그의 인격을 다루는 “말씀의 내면화” 과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인격이 좋아서 성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다루시기에 변화되는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다윗처럼 말씀을 뼈에 새기고 피에 흐르게까지 말씀을 기다리고 붙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전인격이 말씀의 단비에 촉촉히 젖어 말씀의 냄새가 나고, 생수가 되어 흘러 넘치기까지 말씀 아래 서야합니다.

그러면 인생의 매 순간에 말씀이 우리네 삶과 인격 속에 역사하게 됩니다.

오늘도 말씀이 인격과 생각을 다루고 역사하도록 하나님께 시선을 집중하는 거룩한 사람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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